충청타임즈는 3·9 대선보도 이렇게 합니다
사고
제20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선이 후보자등록 마감을 기점으로 2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에 따라 충청타임즈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다양한 시각에서 대선현장을 지면에 담아냅니다.
코로나19의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코로나 방역정보 전달을 소홀히 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번 20대 대선보도에도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충청타임즈는 대선취재반을 구성하고 자체 보도준칙과 감시체제를 마련하는 한편 선거운동 기간 동안 대선보도 지면을 전진배치 하는 등 독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청주 상당 국회의원 재선거 역시 대선 보도와 연계해 다양한 현장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대선(청주 상당 재선거 포함)보도
△열전현장을 가다=후보자들의 선거운동 과정을 소개해 유권자의 이해를 돕습니다.
△핫코너=후보자들의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선거운동 현장을 소개합니다.
△대선확대경=후보 간 뜨거운 이슈 대결 현장을 지면에 담습니다.
△표밭현장=선거운동 현장의 이모저모를 담아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대선보도 준칙
△충청타임즈 구성원의 편견 배제=편집국 기자를 포함한 내부 구성원의 정치적 성향과 이해관계, 지연·학연·혈연 등에 따른 편향적 보도를 하지 않습니다.
△균형감각 유지=여·야, 군소정당 후보자를 차별하지 않고 균형 있게 보도합니다.
△검증보도=확인되지 않은 사항을 추측으로 보도하지 않습니다.
△부정선거 감시=선거부정은 철저하게 파헤칩니다.
◇대선보도 지면 전진배치
충청타임즈는 대선 23일을 앞두고 치열해지는 선거운동 현장을 보다 더 생동감 있게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선거보도 지면을 1, 2, 3면으로 전진 배치 편집합니다.
◇대선취재반 운영
석재동 취재팀 정치담당 부장을 반장으로 본사 취재팀과 충북·대전·충남·세종지역 주재기자 전원이 대선취재반으로 활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