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기자들은 언론자유수호와 언론개혁에 앞장서면서 진실과 공정보도를 통해 사회적 약자의 권익옹호에 역점을 둔다. 이 같은 책임과 사명을 가지고 품격 있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기자윤리 규정을 제정해 실천한다.
충청타임즈 기자들은 한국기자협회가 제정한 ‘기자협회윤리강령’은 물론 국제언론인 연맹에서 채택한 ‘언론인 행동원칙에 관한 선언’을 준수하면서 충청타임즈 기자윤리규정을 실천한다.
기자들은 각계 독자들로 구성된 독자권익위원회에서 지적한 내용에 대해서는 가급적 수용, 취재보도에 준용한다.
직원간 상호존중과 동료애로 업무를 수행하는 가운데 서로 간 사적인 이익을 목적으로 취재 청탁을 하지 않는다.
2016년 2월 25일
충청타임즈 대표이사 사장 문종극
충청타임즈 노동조합 위원장 한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