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구의 모 초등학교 후문 앞에는 인도위에 버려진 생활가구들이 수일째 방치되고 있다. 생활가구 중에는 금이 가 있는 유리도 포함되고 있으며 인도가 막혀 자칫 등하교길 학생들의 안전에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