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북교육을 포기하겠다는 것인가' 관련 반론보도 본보는 지난 6월 20일자 2면 ‘주말낙수’ 코너에 진보성향의 김병우 당선인 측의 제안을 보수성향 인사 및 단체가 줄줄이 보이콧하자 일각에서 진보-보수를 떠나 ‘충북교육을 포기하겠다는 것인가’라는 반응이 있다는 내용의 보도를 했습니다.이에 대해 충북교총 회장은 김 당선인 측의 제안을 보이콧이나 무조건 반대한 적이 없으며, 제목처럼 충북교육을 포기한 적은 더욱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그러면서 다만 교육감 인수위원회 관계자로부터 자문위원 위촉 전화를 받고 수락했다가 28명이나 되는 자문위의 성격과 구성 범위 등에 대해 뒤늦게 알고 8000여명의 회원 대표라는 교총 회장의 위상을 감안, 즉시 자문위 탈퇴를 요구했던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반론보도문 | 충청타임즈 | 2014-06-23 20:43 반론보도 본보 8일자 4면에 보도된 제하의 기사와 관련, 당사자가 반론보도를 요청했다.A씨는 어머니에 대해 해서는 안될 그 어떤 일도 한 적이 없으며 A씨의 막내동생인 B씨가 재산상속 문제로 A씨를 모함하기 위해 충주시 홈페이지에 글을 올린 것이라고 주장했다.A씨와 B씨는 형제사이로 지난 90년대 초 재산상속 문제로 다툼이 있었는데 지난 2012년 B씨가 다시 재산권 소송을 걸고 1심에서 패소하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글을 올렸다고 전해왔다. 반론보도문 | 윤원진 기자 | 2013-05-08 21: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