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응급처치강사봉사회는 지난 29일 청주시 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응급처치 키트사업을 진행했다. 이 키트는 봉사회 소속 김은식 안전강사의 기부로 마련된 것으로, 라면 등 생필품과 함께 청주시 우암동 의료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됐다. /정윤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윤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