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 서산시 부춘동 일대에 양우건설_에서 짓고 있는 ‘양우 내안애 퍼스트 힐’ 아파트 분양사무소 앞에 지난 주말 불법 현수막이 설치된 가운데 차량마저 횡단보도를 통해 진입해 횡단보도를 걷는 시민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서산 김영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