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학천리 청주 3차 우회도로 주변의 한 빈터에 건설폐기물과 도로폐기물 수십 톤이 장기간 쌓여 있고, 곳곳에 불법매립 흔적이 있어 환경파괴 의혹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청주시 측은 “곧 현장을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태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