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강원도 강릉 하키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 하키 미국과 캐나다의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미국이 이날 경기에서 연장 승부치기 끝에 3대2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AP Photo/Frank Franklin II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