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산업디자인학과와 조형예술학과가 문체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아트&테크 사업단이 `2024 콘텐츠 코리아' 전시회에서 산학특별관을 운영했다. 올해로 세 번째 맞는 국내 최대 콘텐츠 종합 전문 전시회인 콘텐츠 코리아는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150여개 기업 및 대학이 참여했다. 아트&테크 사업단은 대학 일자리플러스 사업단과 함께 부스를 설치하고 7개팀의 충북지역 연계 예술창업 아이디어 및 디자인을 전시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