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이 추부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도로 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가 준공률 95%를 보이며 연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총 6억원을 투입해 추부면 용지리, 추정리, 마전리 등 3곳의 상수도 33.3㎞ 하수도 41.55㎞ 구간의 지하시설물 조사·측량, 도면작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금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