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단체협의회(이하 충북여협) 회원 7명이 6·13지방선거에 도전.
도전자는 전은순 회장과 서명희 부회장을 비롯해 시·군여협 회장들로 비례대표에 도전하는 회원이 3명, 지역선거구 출마 회원이 4명으로 더불어민주당 3명, 자유한국당 3명, 바른미래당 1명 소속인 것으로 파악.
전은순 회장은 “몇명이 살아남을지 지켜보야 하는 상황이지만 여성들의 정치도전 러시는 반가운 일”이라고 설명.
/연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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