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도내 고등학교를 찾아 2025학년도 대입 수능을 앞둔 고 3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한다. `뜻한大로! 탄탄大로! 너의 꿈을 응원해!'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희망에 따라 흔들림 없이 꿈을 향해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30일에는 청주 주성고와 산남고를 방문했다. /충북도교육청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