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현장./진천소방서 제공 지난달 30일 오후 4시30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도로에서 A씨(여·60대)가 몰던 레이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온 1톤 화물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숨졌고, 화물차 운전자 B씨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